[사진]하리하우스에서 옥이친구 은영이 웃다.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에 건축주 중학교 때 친구인 은영이네 가족이 방문했다. 6년 전인가 지윤이 돌 때 보고 옥이친구 은영이는 그대로 있었다. 아니 시간도 기억나지 않은 오랜 시간 전에 솔농원에서본 그 이미지가 아주 쪼금은 변했지만 그대로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빨간 투피스에 안경 쓴 소녀의 모습도 아직 남아 있었다. 참 세월을 타지 않은 은영이란 생각과 함께 삶을 착하고 예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런데 중학교에 다니는 종현이를 보는 순간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생각했다. 쿠~ 그 옆에 사나이 종현이 아빠를 함께 떠올리면 지나간 세월이 너무 길고 길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은영이가 사랑하는 식구들이랑 하리하우스에 놀러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귀경했다. 앞으로 하리하우스와 은영이네 식구의 만남이 잦아져서 현실에 쫓겨 잊어버린 추억들을 되찾을 수 있는 옥이친구들과 하리하우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하리하우스 데크 난간에서 옥이 중학교 때 친구 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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