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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 하우스 - Hari House</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link>
		<description>하리마을 하리 하우스에서 생각하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Sep 2010 10: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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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 하우스 - Hari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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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리마을 하리 하우스에서 생각하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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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양 하리하우스 2010 여름방학 어린이 친구들 현곡리 냇가 댐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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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265364770.jpg&quot; alt=&quot;단양 하리하우스 2010 여릅방학 어린이 친구들 현곡리 냇가 댐만들기&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사진]하리하우스 2010 여름방학 어린이 친구들 현곡리 냇가 댐만들기 - 1200x803&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GulimChe&#039;,&#039;Sans-serif&#039;&quot; size=3&gt;현곡리 냇가에서 (앞쪽부터)진슬, 성희, 지윤,지승, 진현)이가 돌로 댐을 만들었다. 그 모습 속에서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배우지 않았을까 생각 된다. &lt;/FONT&gt;&lt;br /&gt;&lt;br /&gt;&lt;br /&gt;&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9박 10일간의 작은학교 이야기&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아름답다는 건 이런 게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했던 지난 여름방학을 떠올려 봅니다. 9박 10일을 함께 했던 진현이 진슬이, 그리고 사이사이 동네 친구 성희와 큰 수현이 완이,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간 원희 원석이 형준이, 그리고 애처롭게 아팠던 아기 수현이, 진슬이 데리러 와서 잠깐 머물렀지만 맘 속에 오래 있는 나은이와 진하, 모두 떠난 허전한 자리를 메워주던 원섭이, 하리 터주대감 채원이와 상민이, 적성면의 꽃미남 순보까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올 여름 유난히 더웠습니다. 햇볕이 가장 뜨거운 11시에서 3시 사이엔 그냥 가만히 있는 게 가장 좋은 놀이였습니다. 그 사이에 주로 수학 문제집 풀기와 영어 듣기를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루할 땐 1층 도서실에 내려가 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더운 한 때를 놓치지 않고 소나기가 한 번씩 퍼부었습니다. 그 소나기가 몇 번 반복되자 아이들은 척척 비설거지를 하였습니다. 진슬인 뛰어 내려가 텐트 문을 내리고 지퍼를 닫고, 지승인 데크에 흩어진 장난감을 들이고 여기 저기 벗어 논 신발을 처마 밑으로 던져 들이고, 지윤인 허둥지둥 급하게 창문을 닫고, 진현인 걸레를 들고 안으로 들이친 빗물을 닦아내고, 나는 빨랫대를 세탁실로 끌어 들이느라 이리 끙 저리 끙 하고...&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런 비설거지를 다 끝내기도 전에 벌써 해가 쨍 나기도 하고. 수선 떨게 한 게 미안한 하늘은 멀리 산굼부리 산에 쌍무지개 슬쩍 걸쳐놓아주고 떠나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도 비 때문에 못 놀지 않았고 더위 때문에 기죽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바로 친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는 아래를 돌보고 아래는 위를 따르는 아름다운 관계로 인해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잘 놀자고 만든 학교가 작은학교입니다. 그러니 이번 여름 작은학교 체험학습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모기 물려 가려운 것 빼고 땀띠 빼고 미끄러져 다친 것 빼고 크게 속병 앓지 않고 지냈으니 그 또한 기쁨이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리고 그 놀이의 마무리를 천연전지 만들기로 &amp;nbsp;채워 주신 작은학교 과학 선생님과 가는골에서 무수막골에 이르는 추억의 등굣길을 아이들과 함께 걸어주신 지윤지승의 막내 외삼촌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 하는 어른들이 계시기에 하리하우스의 작은학교는 아름다운 학교가 됩니다. 지윤 지승이 진현 진슬이 그리고 어른들의 보살핌으로 아름다운 유년의 기억을 쌓아가는 모든 어린이들이 다음 세상을 더 아름답게 이끌어 갈 것을 믿습니다. &lt;/P&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연만끽학교</category>
			<category>1박 2일 키즈카페</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댐의 시초</category>
			<category>무지개</category>
			<category>비설거지</category>
			<category>쌍무지개</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category>천연전지 만들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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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3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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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리하우스 소꿉친구 성희와 지윤이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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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122101386.jpg&quot; alt=&quot;하리하우스 소꼽친구 성희와 지윤이 2010&quot; height=&quot;63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사진]하리하우스 소꿉친구 성희와 지윤이 2010 - 635x803&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물놀이</category>
			<category>소꿉친구</category>
			<category>시냇물</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category>우정</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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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32: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리하우스의 두 공주님 성희와 지윤이 현곡리 냇가에서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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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289727085.jpg&quot; alt=&quot;하리하우스의 두 공주님 성희와 지윤이 현곡리 냇가에서 &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사진]하리하우스의 두 공주님 성희와 지윤이 현곡리 냇가에서 - 1200x803&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연만끽학교</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딸</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소꿉친구</category>
			<category>여름방학</category>
			<category>우정</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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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30: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작은학교 2010 여름방학 현곡리 냇가 물놀이 중인  진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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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168125250.jpg&quot; alt=&quot;하리하우스 2010 여름방학 현곡리 냇가 물놀이 중인  진현이  &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사진]작은 학교 &amp;nbsp;2010 여름방학 현곡리 냇가 물놀이 중인&amp;nbsp; 진현이&amp;nbsp; - 1200x803&lt;br /&gt;&lt;br /&gt;&lt;br /&gt;&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진현이의 에너지 - 적응력과 친화력, 그리고 호연지기&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처음 진현이가 부모님과 떨어져서 하리하우스에 한 일주일 쯤 갈 수 있겠다는 결정을 했을 때 그 결정이 기뻤습니다. 그 결정엔 친구에 대한 사랑과 나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니 더 좋았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하리로 가는 길. 진현이는 진슬이를 처음 보았는데도 “형, 형”하며 잘 따랐습니다. 지윤이와 지승이와 진슬이는 오래 본 사이니 괜찮은데 진현이는 진슬이를 처음 만나는 거라 어색해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정 반대의 결과였습니다. 오히려 진현이와 진슬이가 오래 알던 사이처럼 친근해 보이고 지승이는 겉도는 느낌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 저것이 진현이의 힘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거리낌 없이 적응하고 분위기를 이끄는 것이 내가 몰랐던 진현이의 힘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그것은 학업성적이 골고루 우수하고 학교생활에서 뒤지지 않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하게하고, 그 선택한 일의 결과를 같이 책임져 주신다는 부모님이 계시기에 진현이는 언제나 당당하고 그 당당함이 어떤 환경에서든 주도적으로 적응하게 하는 힘이 되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할 때 내가 지윤 지승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까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고 가르쳐온 것이 아이들을 위축되게 만들지나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한 결과까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인데 지윤 지승이 말귀를 알아들을 때부터 줄곧 해왔으니 교육적으로 책임감을 갖게 한 점도 있겠지만, 아이를 위축되게 하기도 했겠단 생각을 하고 반성을 하였습니다. 앞으론 한 마디를 더 붙여야 겠습니다. ‘너희가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 할 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엄마 아빠도 같이 책임져 줄게.’ 라고.&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진현이가 보여준 모습 중에 가장 친근하게 느껴졌던 부분이 나를 ‘어머니’라고 불러준 것입니다. 사실 지윤 학교에서 만나 이미 ‘아주머니’로 익숙해진 관계인지라 진현이에게 자칭 뭐라고 해야할까가 고민이었습니다. 보통 여성공동체의 통칭인 ‘이모’라는 말도 약간 어색하고, 그렇다고 처음 보는 사이처럼 ‘선생님’이라 하기에도 참 생뚱맞고. 그런데 ‘엄마!’ ‘이모!’ ‘아줌마!’ 하고 나를 부르는 소리 사이로 어느 순간 ‘어머니!’ 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아마도 진현이 아버님께서 ‘지윤이 어머니’의 준말이라 교육해서 보내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예상치 못했던 ‘어머니’란 호칭이 참 듣기 좋은 겁니다. 자식이 장성하여 집에 친구를 데려 왔을 때 보통 ‘어머니!’라 부릅니다. 그리고 자식의 친구가 그런 호칭을 사용하는 것을 보며 더불어 어리게만 보이던 내 자식이 저렇게 의젓하게 컸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불러주는 ‘어머니!’란 호칭에 그 뿌듯함을 미리 맛보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라 부르기 좀 쑥스러울 것도 같았는데, 하리에 있는 내내 ‘어머니, 어머니!’하던 진현이의 친화력. 그것이 진현이의 또 하나의 에너지인 것 같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진슬이 했던 말 때문에 어머니란 호칭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진현이가 나를 ‘어머니’라고 부르자 진슬이 왈, ‘어머니는 보통 결혼해서 그렇게 부르는 건데...’ ㅋ ㅋ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한 일주일가량 떨어져 있다가 진현이를 만난 진현 부모님이 가장 놀란 일이 진현이 목소리가 변한 것이었습니다. 진현이 목소리가 아니라 완전 딴 아이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조용조용하고 얌전한 진현이 속에 누각에 올라 군을 지휘하는 장군의 기상이 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에겐 버럭버럭 소리도 잘 지르고, 징을 쳐가며 서바이벌 게임에서 진두지휘도 잘 하고, 시골길 걷기에서 지윤이가 가파른 길에서 쩔쩔 매자 ‘지윤아! 거기 있어. 내가 구하러 갈게~~~’ 하고 두 번 세 번 미끄러지면서도 결국 지윤이 있는 데로 가기도 하고.... 외갓집 마을 수로에서 미끄러져 허벅지 뒤쪽에 제법 많이 긁힌 상처가 났습니다. 아플 것 같았는데 본인은 괜찮다는 겁니다. 여리디 여러 보이는 진현이가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버티는 장군의 기상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체력 보강만 한다면 진현인 정말 장군감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낮에 한참 더워 바깥 활동이 어려운 시간에 수학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진현이가 수학 문제를 푸는 걸 보고 지윤이와 지승이가 신기해하고, 한편으론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승인 진현이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문제 푸는 시간에 어깃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진현이는 수학문제를 마치 국어 문제 풀듯이 줄줄이 읽고 끄적끄적 하고 풀어내는데, 지윤 지승에겐 한 문제 한 문제가 난관이었으니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다 어려워 할 거라고 예상했던 문제를 술술 풀어내는 친구를 본 건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경쟁상대의 눈높이가 올라간 것입니다. 지윤에게 지승이가 지승에게 지윤이가 경쟁 상대였는데, 눈높이를 확 높게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 여름 방학을 함께 보낸 3학년 사총사 진현 지승 지윤 성희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독려하고 키우는 아름다운 관계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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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연만끽학교</category>
			<category>1박 2일 키즈카페</category>
			<category>개구쟁이</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category>천진난만</category>
			<category>하리하우스</category>
			<category>호연지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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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28: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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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하우스 작은학교 2010 여름방학 야외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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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049607633.jpg&quot; alt=&quot;현곡리 냇가에서 성희 지윤 진슬이 -&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사진]단양 현곡리 냇가에서 성희 지윤 진슬이 - 1200x803&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연만끽학교</category>
			<category>1박 2일 키즈카페</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category>우정</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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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2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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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하우스의 소꿉친구 성희와 지윤이 현곡리 냇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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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065756420.jpg&quot; alt=&quot;하리하우스의 소꼽친구 성희와 지윤이 현곡리 냇가에서 &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사진]하리하우스의 소꼽친구 성희와 지윤이 현곡리 냇가에서 - 1200x803&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연만끽학교</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딸</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소꿉친구</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category>우정</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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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2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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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 여름 작은학교  맏형 진슬이 현곡리 냇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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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152057814.jpg&quot; alt=&quot;2010 하리하우스 여름방학 맏형 진슬이&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amp;nbsp; [사진]2010 하리하우스 여름방학 맏형 진슬이 - 1200x803&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GulimChe&#039;,&#039;Sans-serif&#039;&quot; size=3&gt;진슬이는 참 의젓하고 듬직한 어린이 입니다. 3학년 동생들 챙겨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어른스러웠습니다. 진슬이 이야기는 이곳 쥔장님이 시간나는 대로 글고치기로 들려 줄 것 같습니다^^.&lt;br /&gt;&lt;/FONT&gt;&lt;br /&gt;&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진슬이 이야기&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친구,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시절 친구는 꽤나 말이 많은 편이었지. 말로서 다가가길 좋아했단 뜻이었을 거야. 아님 침묵하고 쌓아두기보다 풀어내길 좋아하는 탓도 있었겠지. 덕분에 친구 곁엔 그렇게 자신의 힘겨움을 말로 나누려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 &lt;/P&gt;
&lt;P class=바탕글&gt;친구. &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의 친구도 꽤나 말이 많은 편이지. ㅎ ㅎ ‘근데 이모 있잖아요. 이모 그거 아세요?’ 하며 잠시도 쉼 없이 이야기를 하던 진슬이를 보며 친구 부부의 모습을 떠올렸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키워주고 다듬어주며 이야기로써 소통하는 부부의 모습을. &lt;/P&gt;
&lt;P class=바탕글&gt;친구,&lt;/P&gt;
&lt;P class=바탕글&gt;친구가 키워온 아들과 내가 키워가는 아들 딸이 함께 소통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며 참 기뻤다네. 더구나 그 형으로서 오빠로서 동생들을 대하는 너그러운 마음이 어찌나 보기에 좋던지... 친구가 아들을 참 잘 키웠구나 싶었지. 우리 아이들도 저만큼만 붙임성 있고 저만큼만 배려심 있고 저만큼 심지 있는 모습으로 크면 좋겠다 싶었다네. &lt;/P&gt;
&lt;P class=바탕글&gt;친구.&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네. 이만하면 뭐 적당한 양일 것 같은데 생각하며 차린 소박한 밥상. 금방 따온 깻잎과 싱싱한 풋고추에 찬밥에 찬 물을 붓고 쌈장과 신김치로 마무리가 다 된 밥상. 둥그런 쟁반을 바닥에 놓고 부엌에 둘러앉아 늦은 저녁을 먹었지. 진슬인 엄마 이야기를 하며 깻잎에 쌈장을 찍어 먹었지. ‘우리 엄마는요, 식당에 가서 상추가 나오면요 이렇게 먼저 먹어요.’하며 젓가락으로 깻잎을 집어 쌈장을 찍어 먹었지. ‘진슬아, 진짜 맛있지, 음~~ 이모도 이런 거 너무 좋아해. 근데 진슬아, 깻잎을 쌈장에 찍어도 맛있는데 젓가락으로 쌈장을 떠서 깻잎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하며 시범을 보였지. 보통은 내 의견에 거의 동의해 주던 진슬이가 이번엔 뜻을 굽히지 않는 거야. ‘그래두요, 이모. 이렇게 먹는게 더 좋아요.’하며 서툰 젓가락질로 깻잎을 집어 쌈장그릇으로 가져가는 거야. 그래 내가 속으로만 생각했지. ‘그래, 너 알고 보니 뚝심도 있구나, 녀석 ~~~’ 그런데 그 다음이 정말 잊혀지지 않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어서. &lt;/P&gt;
&lt;P class=바탕글&gt;진슬이랑 풋고추가 맵네 맛있네 하며 먹는데 진슬이 밥그릇이 어느새 다 빈 거야. 그런데 좀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해, ‘이모 밥 더 없어요?’ 하는데 미안하게도 밥이 딱 다였거든. 그래서 정말 미안한데 밥이 더 없다고 했지. 배 고프냐고, 그럼 이모 밥을 덜어줄까 물었지. 근데 괜찮다면서 밥그릇을 들고 일어서는 거야. 그러면서 그냥 물을 담아 뭐라구 뭐라구 하기에 난 대충 듣고 그러라고 했지. 밥그릇에 물을 부어 개수대에 놓겠다는 뜻으로 이해했거든. 근데 얘가 빈 그릇에 생수를 가득 부어서 도로 쟁반에 놓는 거야. 그리고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깻잎을 쌈장에 찍어 먹고 물을 먹고 하는 거야. 진슬이가 한 말을 얼른 다시 생각해 보니 ‘ 이모 그럼 그냥 물만 부어서 먹을게요.’ 하는 뜻이었던 거야. 지금까지도 그 순간의 미안함과 그 순간의 감동이 마음을 찡하게 하는 구나. 짜증내지도 않고, 속상해 하지도 않고, 너무도 천연스럽게 밥그릇에 물을 담아 먹던 아이. 진슬이.&lt;/P&gt;
&lt;P class=바탕글&gt;앞으로 살면서 너를 볼 것이니 진슬이 또한 보며 살겠지. 그리고 진슬이를 볼 때마다 맹물그릇을 들고 마주앉던 진슬이의 태연자약한 모습이 떠오르겠지. 그리고 웃으며 회상하겠지. 내 속으로 생각한단다. 나이 들어 청년 진슬이가 우리 집에 오면 고봉밥을 차려 줘야지. 그리고 네가 4학년 여름방학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해 줘야지.&lt;/P&gt;
&lt;P class=바탕글&gt;친구, &lt;/P&gt;
&lt;P class=바탕글&gt;친구가 잘 살아 왔음을 그 아들을 보고 알았네. 그래 더 없이 기쁜 날들이었네. 보고만 있으면 안 먹어도 배부른 아들이 되길 빌어보네. 여름의 끝자락에 웃으며 쓰네. ‘진슬’이라고.&lt;/P&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연만끽학교</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배려</category>
			<category>소박한 밥상</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category>태연자약</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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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ug 2010 00:2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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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하우스 여름방학 물놀이 중인 3학년 사총사 지승,지윤,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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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201072202.jpg&quot; alt=&quot;하리하우스 여름방학 물놀이 중인 3학년 삼총사 지승,지윤,성희 &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사진]하리하우스 여름방학 물놀이 중인 3학년 사총사 지승,지윤,성희 - 1200x803&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유만끽학교</category>
			<category>1박 2일 키즈카페</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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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Aug 2010 01:22: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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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학교 여름방학  사총사 진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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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179290384.jpg&quot; alt=&quot;단양 하리하우스 여름방학 3학년 삼총사 진현이&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사진]단양 하리하우스 여름방학 3학년 사총사 진현이 - 1200x803&lt;br /&gt;</description>
			<category>자유만끽학교</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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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Aug 2010 01:19: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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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하우스 여름방학 야외놀이 현곡리 냇가에서 진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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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arihouse.co.kr/attach/1/1307986976.jpg&quot; alt=&quot;하리하우스 여름방학 야외놀이 현곡리 냇가에서 진슬이 &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사진]하리하우스 여름방학 야외놀이 현곡리 냇가에서 진슬이&amp;nbsp; - 1200x803&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사람들 이야기</category>
			<category>1박 2일 키즈카페</category>
			<category>냇가추억</category>
			<category>다슬기 채집</category>
			<category>여름방학 체험학습</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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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Aug 2010 01:16: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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