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리 하우스 - Hari House</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link>
		<description>하리마을 하리 하우스에서 생각하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30 Mar 2012 10:28:41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1.2.2 : Animato</generator>
		<image>
		<title>하리 하우스 - Hari House</title>
		<url>http://www.harihouse.co.kr/attach/1/1076088648.jpg</url>
		<link>http://www.harihouse.co.kr/</link>
		<width>190</width>
		<height>190</height>
		<description>하리마을 하리 하우스에서 생각하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입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꿈동산 -- 어린이 시집</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A%BF%88%EB%8F%99%EC%82%B0-%EC%96%B4%EB%A6%B0%EC%9D%B4-%EC%8B%9C%EC%A7%91</link>
			<description>&amp;nbsp;꿈동산 1 &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br /&gt;저 하늘을 보면...&lt;br /&gt;&lt;br /&gt;저 하늘을 보면,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인다.&lt;br /&gt;저 하늘을 보면, 하얀 구름이 보인다.&lt;br /&gt;저 하늘을 보면, 날아가는 새가 보인다. &lt;br /&gt;저 하늘을 보면...&lt;br /&gt;엄마 아빠 얼굴이 눈앞에서 아른거린다.&lt;br /&gt;&lt;br /&gt;&lt;br /&gt;무지개&lt;br /&gt;&lt;br /&gt;비온 다음 핀 꽃, 무지개 &lt;br /&gt;만지지도 못하고,&lt;br /&gt;보기도 힘들지만,&lt;br /&gt;빨주노초파남보, 다 모였네.&lt;br /&gt;비온 다음 핀 꽃, 무지개 꽃.&lt;br /&gt;&lt;br /&gt;&lt;br /&gt;행복의 비결&lt;br /&gt;&lt;br /&gt;친구가 준비물을 빌려 줄 땐 &lt;br /&gt;&quot;고마워.&quot;&lt;br /&gt;친구가 화났을 땐&lt;br /&gt;&quot;미안해.&quot;&lt;br /&gt;그 친구가 좋을 땐 &lt;br /&gt;&quot;사랑해.&quot;&lt;br /&gt;라고 말해봐.&lt;br /&gt;그것이 행복의 비결이야.&lt;br /&gt;&lt;br /&gt;&lt;br /&gt;동화나라&lt;br /&gt;&lt;br /&gt;책을 보면, &lt;br /&gt;난 동화나라에 빠져간다.&lt;br /&gt;검둥이 톰의 오두막집을 보면,&lt;br /&gt;내가 대통령이었으면 한다.&lt;br /&gt;신데렐라를 보면, &lt;br /&gt;내가 신데렐라의 엄마가 돼 주고 싶다.&lt;br /&gt;책을 보면,&lt;br /&gt;난 동화나라에 빠져간다.&lt;br /&gt;&lt;br /&gt;&lt;br /&gt;어린이들의 꿈터&lt;br /&gt;&lt;br /&gt;파릇파릇 싹이 나고,&lt;br /&gt;예쁜 꽃이 피고,&lt;br /&gt;나비가 날아다니는 곳이 꿈터 아닐까?&lt;br /&gt;아니야, 아니야.&lt;br /&gt;&lt;br /&gt;파릇파릇 싹이 나고,&lt;br /&gt;예쁜 꽃이 피고,&lt;br /&gt;나비가 날아다니는 곳.&lt;br /&gt;그리고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곳이 &lt;br /&gt;진정한 어린이들의 꿈터야.&lt;br /&gt;&lt;br /&gt;&lt;br /&gt;모래&lt;br /&gt;&lt;br /&gt;모래는 나빠!&lt;br /&gt;괜히 황사만 일으키잖아.&lt;br /&gt;&lt;br /&gt;하지만 모래는 &lt;br /&gt;화재를 줄여줘.&lt;br /&gt;&lt;br /&gt;모래는 좋은 거야, 나쁜거야?&lt;br /&gt;헷갈리네...&lt;br /&gt;&lt;br /&gt;&lt;br /&gt;&lt;br /&gt;2011년&amp;nbsp; 우지윤&lt;br /&gt;</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딸</category>
			<category>글쓰기</category>
			<category>어린이 동시</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8</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A%BF%88%EB%8F%99%EC%82%B0-%EC%96%B4%EB%A6%B0%EC%9D%B4-%EC%8B%9C%EC%A7%91#entry538comment</comments>
			<pubDate>Fri, 30 Mar 2012 10:03: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초콜릿에 관한 이야기 셋</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C%B4%88%EC%BD%9C%EB%A6%BF%EC%97%90-%EA%B4%80%ED%95%9C-%EC%9D%B4%EC%95%BC%EA%B8%B0-%EC%85%8B</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초콜릿 소동&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내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란다. 잘 들어보렴.&lt;/P&gt;
&lt;P class=바탕글&gt;매터씨가 그의 주위에 앉아 있는 두 딸과 세 아들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먼 옛날... 그니깐 한 1989년도쯤 이야기란다. 그땐... 그땐 창 밖에 갈색 나무위론 새가 날고 푸른 하늘위엔 토끼구름 나비구름 각종 동물들이 떠다녔지. 그때 일곱 살이었던 나는 그래, 아주 순진한 나이였지. 그땐 우리 어머니께서 나에게 30분 공부하면 초콜릿을 하나 주셨단다. 하지만 초콜릿이 우리 집에 오래 있진 못했지.&lt;/P&gt;
&lt;P class=바탕글&gt;-왜요?&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까지 궁금한 걸 참고 있었던 첫딸 수지가 물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수지야, 기다리렴. 아빠가 말하려 하잖니?&lt;/P&gt;
&lt;P class=바탕글&gt;매터씨는 화를 간신히 참고 (매터씨는 이야기에 끼어드는 걸 무지 싫어한다.) 마저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내가 여느 때처럼 공부를 30분하고 있었지. 갑자기 부엌에서 바스락 하고 소리가 나는 거야. 이상하다 싶었지. 내 부모님께서는 그때 시장에 가 계셨지. 너무 궁금했던 나는 부엌문을 살짝 열어보았지. 나는 숨이 멎는 줄 알았지. 도둑이 초콜릿을 훔치려는 거야.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아빠 죄송한데, 도둑 땜에 놀라셨어요, 아님 훔쳐가는 초콜릿을 보고 놀라셨어요? &lt;/P&gt;
&lt;P class=바탕글&gt;수지보다 한 살 위인 맏아들 피터가 조심스럽게 말을 끊고 말했다. 그러자 매터씨는 헛기침을 하더니 말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어험, 너희라면 무엇 땜에 놀랐겠니. 아냐? &lt;/P&gt;
&lt;P class=바탕글&gt;둘째 딸 아냐는 &lt;/P&gt;
&lt;P class=바탕글&gt;-저는 초콜릿 땜에요.&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냐도 약간 부끄러운 듯 말했다. 하지만 모두들 아냐를 이해해 주었다. 그 외의 나머지 4명도 같은 대답을 했지만 아무도 놀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아냐가 다시 매터씨에게 물었다. 매터씨가 한숨을 내쉬고 말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자, 내가 그땐 너희와 생각이 같았나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자 1분도 안돼서 폭소가 터졌다. 하지만 5분 뒤에는 모두 진정하고 매터씨는 이야기를 마저 하기 시작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도둑이 초콜릿을 갖고 뛰기 시작했지. 나도 따라 나갔단다. 그런데 그 도둑이 자원봉사협회라고 써진 천막 안으로 들어가더라고. 어리둥절해서 따라가 보았는데 ...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도둑이 아닌 우리 삼촌인거야. 나도 우리 삼촌이 자원봉사자라는 걸 알고 있었지. 알고 보니 삼촌은 초콜릿이 너무 먹고 싶다하는 아이들이 불쌍했던 거야. 그래서 우리 집 걸 쓰려고 했던 거지. 하지만 난 끝까지 우리 집 거라고 우겨서 손상 없이 초콜릿을 잘 가지고 올 수 있었지. 지금 생각하면 참 후회스럽단다. 너희도 후회하는 일 없이 잘 생각해서 하렴...&lt;/P&gt;
&lt;P class=바탕글&gt;네! 하고 대답하는 소리와 함께 매터씨는 70번째 연설을 마쳤다. 그런 뒤 모두 잠이 들었다. 단지 매터씨만이 내일 할 이야기를 짜느라 잠을 설쳤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 이야기는 또 그의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또 그의 아이로 이어갈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도 아이가 태어나면 꼭 이 이야기를 전해주게 될 거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년 12월 30일 우지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초콜릿&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요즈음엔 초콜릿은 도시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식품이다. 어린이들이 그 단맛에 홀려 매일 먹는 아이들까지 나타났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 초콜릿은 사람 몸에 좋은 걸까? &lt;/P&gt;
&lt;P class=바탕글&gt;수학 등 공부할 때 뇌를 활발히 해 도움을 준다는 설이 있지만, 그 외에는 초콜릿이 도움을 주는 것은 없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또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를 재배하는 곳이 아프리카라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 거냐면, 카카오 농장에 쓰는 인부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면 카카오 나무에 올라가서 카카오를 따오는 인부가 우리 또래의 어린이 일자도 모른다는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최근 들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많은 농장이 어린 인부를 값이 싸다는 이유로 쓰고 있다. 아마 우리가 먹는 초콜릿의 80-70%는 어린 아프리카의 눈물과 땀이 섞여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과연 우리가 초콜릿을 먹어야 할까?&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년 12월 30일 박진슬&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색깔 삼형제&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옛날 옛적 색깔 삼형제가 살았어. &lt;/P&gt;
&lt;P class=바탕글&gt;남자고 둘이고 여자가 하나였어.&lt;/P&gt;
&lt;P class=바탕글&gt;남자는 12살인 블루와 11살인 레드가 있었어. 여자인 핑크는 11살로 레드와 동갑이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남자가 많다고 핑크는 기죽지 않았어. 핑크의 꿈은 작가였어. 매일 멋있는 글을 썼지. 레드는 축구선수가 꿈이었어. 블루는 꿈을 밝히지 않아.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들은 매일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 공부를 했어. 그리고 공부를 다 하면 초콜릿을 두개씩 먹었지.&lt;/P&gt;
&lt;P class=바탕글&gt;단순한 레드와 핑크는 블루말대로 초콜릿에 목숨을 걸 판이었어. &lt;/P&gt;
&lt;P class=바탕글&gt;하루는 엄마가 말했어. 초콜릿에 대해 글을 제일 잘 쓰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하나 더 주겠다고 말이야. 핑크는 글이라면 자신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지었지. 결국 초콜릿도 받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점심 시간이 되자 핑크는 레드와 블루에게 자신이 지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레드는 열심히 들었지만 블루는 하나하나 트집을 잡느라 입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였지. 핑크는 화가 나서 나보다 잘 쓸 수 있냐고 소리쳤어. 이때는 귀가 하나의 반만 있어도 들릴 정도였지. 블루도 블루대로 글을 써서 시합해 보자고 했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한 30분 뒤 블루가 이야기를 완성했어. 이야기는 커녕 온통 자기주장 뿐이었지. 국어시간에 밥을 먹었나 싶었어. 분명히 국어에선 남의 이야기도 존중하고 내 이야기만 주장하지 않는다고 나왔거든. 하지만 뭐 상관 없어. 블루가 못 쓸수록 나만 이득이니깐.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건 그렇고, 그래서 핑크도 다시 이야기를 썼어. 색깔 삼형제가 나오는 이야기를 말이야. 들어볼래? &lt;/P&gt;
&lt;P class=바탕글&gt;어쩌고 저쩌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때? 재미있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초콜릿은 내꺼야.&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년 12월 30일 우지윤&lt;/P&gt;</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딸</category>
			<category>작은학교 이야기</category>
			<category>주말체험학습장</category>
			<category>초등 글쓰기</category>
			<category>초콜릿</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7</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C%B4%88%EC%BD%9C%EB%A6%BF%EC%97%90-%EA%B4%80%ED%95%9C-%EC%9D%B4%EC%95%BC%EA%B8%B0-%EC%85%8B#entry537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Mar 2012 09: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가 만약 햇님이라면</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B%82%B4%EA%B0%80-%EC%97%84%EB%A7%88%EB%9D%BC%EB%A8%BC</link>
			<description>내가 만약 햇님이라면&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우지윤&lt;br /&gt;&lt;br /&gt;내가 만약 햇님이라면&lt;br /&gt;모든 동물 차별 않고 &lt;br /&gt;비춰줄텐데...&lt;br /&gt;&lt;br /&gt;내가 만약 달님이라면 &lt;br /&gt;모든 식물 차별 않고 &lt;br /&gt;비춰줄텐데...&lt;br /&gt;&lt;br /&gt;내가 만약 엄마라면&lt;br /&gt;모두&lt;br /&gt;모두 &lt;br /&gt;꼭&lt;br /&gt;안아 줄 거야!!!&lt;br /&gt;&lt;br /&gt;&lt;br /&gt;2011.&amp;nbsp; 12.</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 딸</category>
			<category>동시</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6</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B%82%B4%EA%B0%80-%EC%97%84%EB%A7%88%EB%9D%BC%EB%A8%BC#entry536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Feb 2012 09:05: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린 원래 한민족</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C%9A%B0%EB%A6%B0-%EC%9B%90%EB%9E%98-%ED%95%9C%EB%AF%BC%EC%A1%B1</link>
			<description>우린 원래 한민족&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우지윤&lt;br /&gt;&lt;br /&gt;남.북 서로 다른 나라&amp;nbsp; 생각하지만&lt;br /&gt;원래 원래 남북 모두 한민족 이었지.&lt;br /&gt;남북 통일 이뤄지면 정말 좋을 텐데&lt;br /&gt;우리 모두 노력하자 통일 되기 위해. &lt;br /&gt;</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통일 글쓰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5</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C%9A%B0%EB%A6%B0-%EC%9B%90%EB%9E%98-%ED%95%9C%EB%AF%BC%EC%A1%B1#entry535comment</comments>
			<pubDate>Sat, 24 Dec 2011 07:56: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둑</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B%8F%84%EB%91%91</link>
			<description>도둑&lt;br /&gt;&lt;br /&gt;애앵애앵애앵 사이렌 소리 &lt;br /&gt;와다다다 와다다다 &lt;br /&gt;도둑 도둑 도둑이 달아나는 소리&lt;br /&gt;애앵애앵애앵 두번째 사이렌 소리&lt;br /&gt;그러나 도둑은 멀리멀리 달아난다.&lt;br /&gt;헐레벌떡 경찰들이 출동하지만&lt;br /&gt;도둑은 멀리 달아난다.&lt;br /&gt;젠세계를 뒤져봐도 없대.&lt;br /&gt;알고보니 변장했지 뭐야~~~~&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전쟁&lt;br /&gt;&lt;br /&gt;싸우자!&lt;br /&gt;우지끈! &lt;br /&gt;꽝! &lt;br /&gt;꽥!&lt;br /&gt;전쟁은 계속.&lt;br /&gt;죽는 사람은 늘어나고&lt;br /&gt;전쟁은 계속.&lt;br /&gt;미41 발사&amp;nbsp; &lt;br /&gt;쾅! &lt;br /&gt;전쟁은 언제 끝날까?&lt;br /&gt;전쟁은 계속 &lt;br /&gt;언제 끝날까...&lt;br /&gt;</description>
			<category>내 아들 이야기</category>
			<category>동시쓰기</category>
			<category>지혜로운 우리 아들</category>
			<category>통일안보글쓰기대회</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4</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B%8F%84%EB%91%91#entry534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Dec 2011 09:06: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초승달</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C%B4%88%EC%8A%B9%EB%8B%AC</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초승달&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후벼 파기 &lt;br /&gt;좋은 달이네요.&lt;br /&gt;그래도 &lt;br /&gt;내마음은 &lt;br /&gt;파지 마세요.&lt;br /&gt;이미 &lt;br /&gt;닳아빠지고 &lt;br /&gt;초승달만큼도 &lt;br /&gt;안 남았는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1. 마흔 여섯&lt;/P&gt;
&lt;P class=바탕글&gt;여전엔 동그마니 예뻤었다고 &lt;br /&gt;말하지 말아주세요.&lt;br /&gt;지금도 충분히 어여쁘다 &lt;br /&gt;말해주세요.&lt;br /&gt;그래도 먼저 서러운 &lt;br /&gt;얼굴인 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 마흔 여섯&lt;/P&gt;
&lt;P class=바탕글&gt;뭐하고 사냐고 &lt;br /&gt;묻지 마세요.&lt;br /&gt;밥 먹고 살지요.&lt;br /&gt;어디서 사냐고 &lt;br /&gt;묻지 마세요.&lt;br /&gt;하늘 아래 살지요.&lt;br /&gt;행복하냐고 묻지 마세요. &lt;br /&gt;내 나이가 몇인데 그런...&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3. 마흔 여섯&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노래를 기억하세요?&lt;br /&gt;...미리도 괴리도 없이 &lt;br /&gt;맞아서 우니노라...&lt;br /&gt;내 나이 마흔 여섯&lt;br /&gt;딱 그러네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저녁 땟거리 하다 &lt;br /&gt;문득 본 초승달 하나&lt;br /&gt;기어 내 마음 &lt;br /&gt;후벼파고 가네요.&lt;br /&gt;미리도 괴리도 없는 판에&lt;br /&gt;무에 팔게 남았다고&lt;br /&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11.10&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위로&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서런 게 인생이군요.&lt;br /&gt;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거구요.&lt;br /&gt;갖은 것을 버리라 하는 게 인생이군요.&lt;br /&gt;그래서 서런 거구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부모를 먼저 보내라 하니 서럽군요.&lt;br /&gt;가끔은 자식을 먼저 보내라 하니 더욱 서럽겠네요.&lt;br /&gt;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거구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버려도, 보내도 남는 게 있어&lt;br /&gt;육신까지 버려두고 가라 하는 게 &lt;br /&gt;인생이군요.&lt;br /&gt;그래서 더욱 서러운 건가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어제 내가 버린 것이 있고,&lt;br /&gt;오늘 내가 떠나보낸 이 있어도&lt;br /&gt;아직 우리가 남아 있는 건 &lt;br /&gt;아마도&lt;br /&gt;누군가 누구를 계속 위로하며 &lt;br /&gt;버텨야 하기 때문일 거예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생의 마지막에 &lt;br /&gt;위로가 되라고...&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 11. 22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br /&gt;&lt;br /&gt;귀가1.&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배웅하는 사람이 &lt;br /&gt;뒷모습을 알아볼 때 까지만&lt;br /&gt;일상으로 걷는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걷다가,&lt;br /&gt;설핏, &lt;br /&gt;존재가 가려지는 순간에&lt;br /&gt;미련 없이 내딛는다. &lt;br /&gt;희뿌연 안개 속으로.&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안중에 없었던 길을 잡아&lt;br /&gt;아무렇게나 걷다가&lt;br /&gt;마음 내려놓고 싶은 자리에 &lt;br /&gt;억울한 인생을 부려놓고&lt;br /&gt;운다.&lt;br /&gt;......&lt;br /&gt;그러면 좋겠다&lt;br /&gt;......&lt;br /&gt;&lt;br /&gt;안개 자욱한 날,&lt;br /&gt;귀가(歸家)는 &lt;br /&gt;수행(修行)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귀가2&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암시 없이 닥친 안개.&lt;br /&gt;가슴 속 막연함을 반죽한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리움이 되라고,&lt;br /&gt;외로움이 되라고,&lt;br /&gt;허무함이 되라고.&lt;br /&gt;&lt;br /&gt;뒤집어 치대고 &lt;br /&gt;접어 치댄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반질반질 윤기 도는 &lt;br /&gt;반죽 한 덩이 &lt;br /&gt;품고 떠난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리움을 지나,&lt;br /&gt;외로움을 지나,&lt;br /&gt;허무를 스쳐지나.&lt;/P&gt;
&lt;P class=바탕글&gt;건조한 피부 같은 골목길에 &lt;br /&gt;품었던 안개를 털어내고&lt;br /&gt;현관문을 열기에 적당한 시간.&lt;br /&gt;&lt;br /&gt;안개 자욱한 날,&lt;br /&gt;귀가(歸家)엔&lt;br /&gt;때가 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11.29&lt;/P&gt;</description>
			<category>짧은 이야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3</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C%B4%88%EC%8A%B9%EB%8B%AC#entry533comment</comments>
			<pubDate>Fri, 02 Dec 2011 14:0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뭇잎 떨어지는 그 날...</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B%82%98%EB%AD%87%EC%9E%8E-%EB%96%A8%EC%96%B4%EC%A7%80%EB%8A%94-%EA%B7%B8-%EB%82%A0</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나뭇잎 떨어지는 그날...&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우지윤&lt;br /&gt;&lt;br /&gt;나뭇잎 떨어지는 그날... &lt;br /&gt;바스락 바스락 나뭇잎이 밟히는 소리가 들리네...&lt;br /&gt;서로 손잡고 걸어가네.&lt;br /&gt;하하 호호 &lt;br /&gt;뭐 그리 재미있는지?&lt;br /&gt;하며 나뭇잎도 쳐다보네...&lt;/P&gt;
&lt;P class=바탕글&gt;나뭇잎 떨어지는 그날...&lt;br /&gt;엄마와 아이가 &lt;br /&gt;손잡고 걸어오네...&lt;br /&gt;아 부러워라!&lt;br /&gt;우린 엄마와 헤어져 떠도는데...&lt;/P&gt;
&lt;P class=바탕글&gt;나뭇잎 떨어지는 날 ...&lt;br /&gt;금빛 나뭇잎 하나가 내려오네...&lt;br /&gt;반짝반짝 빛내듯이 내려오네...&lt;br /&gt;뭐가 그리 즐거운지&lt;br /&gt;웃으며 내려오네...&lt;br /&gt;지나가던 사람들도 &lt;br /&gt;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lt;br /&gt;자꾸만 뒤를 돌아보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 10. 29. 토요일&lt;/P&gt;</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가을의 시</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 딸</category>
			<category>시작노트</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2</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B%82%98%EB%AD%87%EC%9E%8E-%EB%96%A8%EC%96%B4%EC%A7%80%EB%8A%94-%EA%B7%B8-%EB%82%A0#entry532comment</comments>
			<pubDate>Fri, 02 Dec 2011 13:04: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선플과 악플</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C%84%A0%ED%94%8C%EA%B3%BC-%EC%95%85%ED%94%8C</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모두: 안녕하십니까?(인사)&lt;/P&gt;
&lt;P class=바탕글&gt;저희는 기자역할을 맡은&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gt;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gt;ㅇ&lt;/SPAN&gt;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지자: 요즘 들어 인터넷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플를 다는 사람도 작년보다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먼저 악플에 대해 들어보시죠.. &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가 함께 보도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 요즘 악플에 대한 글이 인터넷에 많이 쓰여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대구지역에서 악플로 인한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이름은 가족의 선택에 따라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개인 누리집의 악플을 보고, 자살하였다고 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 네... 맞습니다. 이 일로인해, 앞으로는&amp;nbsp; 내가 무심코 쓴 말이 남에게는 큰 상처를 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amp;nbsp; 기왕이면 남들이 기분 좋게, 악플이 아닌 웃음이 가득한 선플을 달면,글쓴이와 읽는 사람 모두 기분이 좋을 수 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기자: 네... 지금까지 악플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이제는 웃음이 가득한 선플에 대해 &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와&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 웃음의 상징 선플.&amp;nbsp; 선플은 악플과 달리 함께 웃을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선플을 다는 사람은 선플을 달며, 뿌듯함을 느끼며 미소를 짓고, 그 글을 읽는 사람은,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읽으며, 행복해하지요... 악플이 아닌 조금만 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선플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ㅇㅇㅇ&lt;/SPAN&gt;기자: 네, 악플이 아닌, 선플을 달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그럼 반대로,악플을 달면, 기분이 나쁘겠지요?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댓글, 여러분은 선플을 쓰시겠습니까? 아니면, 악플을 쓰시겠습니까? 자기 자신이 싫으면 남도하기 싫은 것처럼, 내가 악플을 받고 싶지 않을 땐, 상대방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악플이 아닌, 선플을 달읍시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기자: 네.. 아주 잘 들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모두 : 지금까지 선플과 악플을 주제로 방송한ㅇㅇㅇ였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상입니다...(인사)&lt;/P&gt;</description>
			<category>내 딸 이야기</category>
			<category>곱디고운 우리 딸</category>
			<category>공개수업</category>
			<category>네티켓</category>
			<category>선플과 악플</category>
			<category>선플달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1</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C%84%A0%ED%94%8C%EA%B3%BC-%EC%95%85%ED%94%8C#entry531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Oct 2011 09:39: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과학영재선발을 위한 자기 소개서</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A%B5%90%EC%9C%A1%EC%B2%AD%EA%B3%BC%ED%95%99%EC%98%81%EC%9E%AC%EC%84%A0%EB%B0%9C%EC%9D%84-%EC%9C%84%ED%95%9C-%EC%9E%90%EA%B8%B0-%EC%86%8C%EA%B0%9C%EC%84%9C</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내 꿈은 곤충학자&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폴짝 폴짝 잘 뛰는 방아깨비 잡네.&lt;br /&gt;폴짝 폴짝 잘 뛰는 메뚜기 잡네.&lt;br /&gt;따끔 따끔 잘도 찌르는 물자라를 잡네.&lt;br /&gt;삐죽 삐죽 날카로운 턱이 있는 물방개를 잡네.&lt;br /&gt;공격을 잘 하는 물장군을 잡네.&lt;br /&gt;콱콱 잘도 무는 사슴벌레를 잡네.&lt;br /&gt;콱콱 잘도 찌르는 장수풍뎅이를 잡네.&lt;br /&gt;룰루랄라 내 꿈은 곤충학자!&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지승이가 2학년 때 쓴 시입니다. 곤충을 사랑하기에 곤충의 특징이 눈에 잘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곤충보다 모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3학년 때 전동기를 만들어 본 경험과 천연전지를 만들어 본 경험이 곤충학자에서 기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꿈을 바꾸게 한 것 같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지승이의 가능성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좋아하는 일에 대한 집중력에 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유전적 지문 적성검사에서 &amp;lt;논리, 수리, 공간, 언어 영역에서 뛰어나며 실험정신과 탐구심이 강하며 자발성과 추진력이 강한 장점이 있다&amp;gt;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은 끝까지 해내는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지승의 취미는 프라모델 조립입니다.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동안의 지승이의 집중력은 놀라워서 저런 집중력이면 못하는 게 없겠구나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궁금한 게 있는 것, 호기심. 그게 바로 학문의 첫걸음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느 날 아침에 지승이를 깨우는 데 난데없이 질문을 합니다. &lt;br /&gt;“엄마, 사람들은 눈이 두 개잖아요. 그런데 왜 보이는 건 하나로 보여요?” &lt;br /&gt;-지승의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가슴 X-Ray를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사선과 기사님께서 X-Ray를 찍을 때 숨을 들이마신 상태서 숨을 내쉬지 말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승이가 왜 숨을 참아야 하는 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했습니다. 사진 찍을 때 몸을 움직이면 흔들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은 것처럼 X-Ray를 찍을 때 숨을 쉬면 폐사진이 흔들려서 정확한 상태를 알기 어렵다고 설명을 듣고는 흡족해 했습니다.&lt;br /&gt;-지승이가 숯과 팬을 이용해 공기 청정기 만드는 법을 이야기 했습니다. 수조에 물을 넣고 거기에 숯을 넣습니다. 그리고 수조 옆에 모터로 돌아가는 프로펠러를 설치를 한답니다. 그러면 숯을 통해서 나오는 좋은 공기를 프로펠러의 바람으로 날려서 공기를 좋게 한다는 겁니다. 너무나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그 비슷하게 숯을 이용해서 만든 공기청정기가 이미 나와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실망하는 기색이 아닙니다. 아들의 목적은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버는 것에 있지 않고 자신이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것 차체에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여름을 지내고 욕실 샤워기 거치대에 녹이 약간 쓸었습니다. 그런데 지승이가 그걸 보더니 곰팡이가 생겼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곰팡이가 아니라 녹이 슬은 것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녹이 쓰는 게 뭐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철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변하는 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좋은 생각이 났다는 투로 말합니다. &lt;br /&gt;“엄마, 그럼 촛불을 켜 놓으면 초가 켜 있는 동안엔 녹이 안 슬겠네요?”&lt;br /&gt;촛불이 산소를 다 태우기 때문에 철이 산소와 만나지 못해서 산화가 일어나지 못한다는 과학적 발상이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지승이 갖고 있는 장점은 장벽이 없는 상상력에도 있습니다. 그 상상력은 가끔 재치 있는 말놀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지승이가 건블루베리가 들은 빵을 먹다가 말합니다. &lt;br /&gt;“엄마, 내가 건포도 만드는 법 알아요. 권총을 놔요, 그담에 포도를 놔요. 그럼 건포도지요.” &lt;br /&gt;-‘왕건은 왕~~ gun이다.’ 왕건 전기를 읽다가 한 말입니다. &lt;br /&gt;-‘섭씨 21도’ 를 ‘21도C’ 라고 읽는다고 했더니 지승이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lt;br /&gt;“엄마, 21도C는 21도도나 마찬가지예요,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요 피아노에서 C는 도 거든요. 그러니까 21도C는 21도도예요.”&lt;br /&gt;과학과 음악을 넘나드는 유연성이 상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언제인가 지승의 숙제가 속담을 찾고 의미를 써오는 것이었습니다. &lt;br /&gt;&#039;호랑이 굴에는 들어가도 뱀 굴에는 안 들어간다.&#039;&lt;br /&gt;호랑이는 사람한테 들키면 사는 굴을 옮기지만 뱀은 사는 굴을 옮기지 않는다는 동물의 습성을 관찰한데서 얻은 과학적인 속담입니다.&lt;br /&gt;‘호랑이 굴에는 들어가도 뱀 굴에는 안 들어간다. 왜 그럴까?’&lt;br /&gt;‘왜 그럴까?’ 물었더니 지승이 웃으며 선뜻 대답하는 겁니다. &lt;br /&gt;“왜냐하면 호랑이는 사람하고 친하고 좋아서요. 왜 책에 나오잖아요.” &lt;br /&gt;3학년 읽기에 &amp;lt;어흥, 호랑이를 만나볼래?&amp;gt;라는 글과 함께 호랑이 등에 업혀 노는 댕기머리 소년의 행복한 얼굴이 삽화로 나와 있습니다. 아들은 호랑이 굴에는 가도 된다는 과학적 근거에 의한 속담을 호랑이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문화적 인식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이것 저것 아는 것을 조합해서 새로운 것을 해석해 내는 능력, 유연한 뇌의 힘. 메타인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현재 지승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과학을 좋아하는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그런 지승이가 과학영재교육을 통해 좋아 하는 분야를 마음껏 탐험하는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 할 기회를 얻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2011년 9월 26일 
</description>
			<category>내 아들 이야기</category>
			<category>곤충학자</category>
			<category>말놀이</category>
			<category>메타인지</category>
			<category>상상력</category>
			<category>유전자지문적성검사</category>
			<category>좌우뇌 협응력</category>
			<category>지혜로운 우리 아들</category>
			<category>호기심</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30</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A%B5%90%EC%9C%A1%EC%B2%AD%EA%B3%BC%ED%95%99%EC%98%81%EC%9E%AC%EC%84%A0%EB%B0%9C%EC%9D%84-%EC%9C%84%ED%95%9C-%EC%9E%90%EA%B8%B0-%EC%86%8C%EA%B0%9C%EC%84%9C#entry530comment</comments>
			<pubDate>Wed, 28 Sep 2011 11:54: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lt;해리 포터&gt; 동경과 질투를 ...</title>
			<link>http://www.harihouse.co.kr/entry/%ED%95%B4%EB%A6%AC-%ED%8F%AC%ED%84%B0-%EB%8F%99%EA%B2%BD%EA%B3%BC-%EC%A7%88%ED%88%AC%EB%A5%BC</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에휴우...&lt;/P&gt;
&lt;P class=바탕글&gt;조앤 K 롤링을 떠올릴 때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에휴우...&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녀에 대한 동경과 질투심을 동시에 쏟아 내는 감탄사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너무나 멋진 마법사 세계를 창조해 낸 그녀에 대한 동경이며, 동시에 그녀와 같은 재주를 갖고 있지 못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질투입니다. 그런데 그 질투의 근본은 그녀와 같은 재주가 없음에 대한 시기가 아니라 그녀가 갖게 된 돈에 대한 시기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신비한 동물 사전’과 ‘퀴디치의 역사’라는 호그와트 교과서를 사주며 그녀가 누리게 된 경제적 풍요에 대한 시기심을 좀 버릴 수 있었습니다. ‘신비한 동물 사전’과 ‘퀴디치의 역사’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가장 가난한 나라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위해 쓰겠다고 하는 구절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은 조금 더 많이 가지려고 모으고, 없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가지려고 모으는 것이 돈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많이 가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일부분을 타인을 위해 바친다는 건 아름다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임을 알기에 그녀에 대한 질투의 일부를 존경과 애정으로 바꾸어 볼 수 있었습니다. ‘신비한 동물 사전’과 ‘퀴디치의 역사’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지 말고 사서 각 가정에 한 권 씩 비치해 두길 권하는 바입니다. ㅎ ㅎ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에휴우...&lt;/P&gt;
&lt;P class=바탕글&gt;&amp;lt;해리 포터&amp;gt;를 떠올릴 때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에휴우...&lt;/P&gt;
&lt;P class=바탕글&gt;&amp;lt;해리 포터&amp;gt;에 대한 동경과 질투심을 동시에 쏟아 내는 감탄사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너무나 재미있는 &amp;lt;해리 포터&amp;gt;에 대한 동경이며, 동시에 그와 같이 재미있는 세상을 먼저 발설해버린 &amp;lt;해리 포터&amp;gt;에 대한 질투입니다. 그리고 그 질투는 곱디고운 우리 딸의 질투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마법사 이야기를 쓰면 &amp;lt;해리 포터&amp;gt;를 ‘저작권 침해’하는 게 아니냐고 걱정하는 딸의 염려에 동조하는 엄마의 질투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마법의 세계를 다룬다고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는 게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마법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이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는 만들어 낼 수 없을 것 같다는 불행한 예감이 &amp;lt;해리 포터&amp;gt;에 대한 질투의 근본에 깔려 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동경과 질투가 뒤섞인 마음으로 아들과 함께 &amp;lt;해리 포터&amp;gt;를 읽습니다. 주로 내가 소리내서 읽고 아들은 듣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들은 눈뜨자마자 &amp;lt;해리 포터&amp;gt;를 읽어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학교에 갖고 갈 준비물 챙기는 일엔 영 관심이 없으면서 오늘은 읽다 만 &amp;lt;해리 포터&amp;gt;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겠다고 가방에 넣어 갔습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니까 스스로 읽어 보겠다고 가방에 넣어 가는 걸 보니 목이 아프도록 읽어 준 보람이 느껴져서 뿌듯한 아침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lt;해리 포터&amp;gt;는 학교 영어 교과서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읽을 만한 책입니다. 그건 재미있기도 할뿐더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용기와 의리’로 똘똘 뭉친 책이기 때문입니다. 악에 맞서는 해리의 힘은 영웅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늘 ‘용기’와 ‘의리’에서 출발합니다. &amp;lt;해리 포터&amp;gt;의 곳곳에서 청소년이 가져야 할 덕목인 ‘용기’와 ‘의리’라는 이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lt;해리포터&amp;gt; ‘비밀의 방’에서 말포이가 헤르미온느를 잡종이라고 했습니다. 정작 본인인 헤르미온느는 그 말의 의미조차 모르건만, 론은 말포이이게 주먹을 휘두릅니다. 왜냐하면 잡종이란 단어는 친구에게 쓰는 말이 아닌 걸로 아는 론이기 때문에 친구인 헤르미온느를 잡종이라 부르는 말포이를 상대로 싸울까 말까 고민하는 여지없이 그냥 달려들어 주먹을 날려 싸우는 겁니다. 론이 달려들어 싸우는 걸 보고 해리 역시 말포이 패와 붙어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친구인 론이 분노하는 걸 보면 분명 같이 싸워줘야 할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 주먹질의 정당성을 논하기에 ‘의리’라는 말보다 더 어울리는 말은 없습니다. 옳은 측은 옳은 측대로 그른 측은 그른 측대로 ‘의리’를 지키려고 주먹질에 가담합니다. 친구가 싸우는 걸 팔짱끼고 쳐다보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론과 해리가 말포이와 말포이 친구들을 상대로 한 패싸움을 잘 한 일이라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친구가 의로운 일로 싸울 땐 거들어야 한다는 엄마의 암시를 지혜로운 우리 아들이 이해했으리라 생각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lt;해리포터&amp;gt;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말포이는 론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을 놀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론은 말포이가 한마디만 더 하면 곧 주먹을 날릴 기세입니다. 그리고 론 곁에 있던 해리도 여차하면 주먹판에 뛰어들 자세를 취합니다. 왜냐하면 친구의 자존심을 말포이가 건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자존심은 곧 나의 자존심입니다. 친구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녀석들에 대한 주먹질. 그 역시 ‘용기’와 ‘의리’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우리 아들의 주먹이 생각납니다. 가녀리고 부드러운 사랑스런 아들의 주먹! 아들들의 주먹이 이렇게 가녀리고 부드러운 것이 걱정될 때 엄마들은 태권도를 보내고 싶어지나 봅니다. 싸움박질 가르치는 데가 아니건만, 아들이 건너야할 청소년기의 주먹질을 생각하면 태권도가 대안으로 떠오릅니다. 이런 불손한 생각을 하다니...&lt;/P&gt;
&lt;P class=바탕글&gt;내가 에리히 캐스트너의 &amp;lt;하늘을 나는 교실&amp;gt;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과 의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amp;lt;해리 포터&amp;gt; 역시 용기 있는 세 친구의 모험을 통해 우정과 의리의 가치를 일깨워 주기에 더욱 가치가 빛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그리고 해리가 더 좋은 이유는 그가 타고난 ‘용기’와 ‘의리’의 화신이기 때문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고민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바로 그거란다.” 덤블도어 교수가 한 번 더 밝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게 바로 네가 톰 리들과 크게 다른 점이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해리,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을 통해 나타나는 거란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매 순간순간 우리는 선택을 하며 삽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살 것인가 말 것인가, 볼 것인가 끌 것인가, 심지어 믹스로 할 것인가 원두로 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늘 선택을 하며 삽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단순한 것이 아니고 인생 행로를 나눌 수 있는 것일 때 더 많이 고민을 합니다. 그렇게 고민되는 선택의 순간에 ‘의리’를 ‘용기’있게 선택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동경과 질투를 뒤섞어 &amp;lt;해리 포터&amp;gt;를 생각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책만끽학교</category>
			<category>에리히 캐스트너</category>
			<category>조엔 K 롤링</category>
			<category>하늘을 나는 교실</category>
			<category>해리 포터</category>
			<author> (솔바람)</author>
			<guid>http://www.harihouse.co.kr/529</guid>
			<comments>http://www.harihouse.co.kr/entry/%ED%95%B4%EB%A6%AC-%ED%8F%AC%ED%84%B0-%EB%8F%99%EA%B2%BD%EA%B3%BC-%EC%A7%88%ED%88%AC%EB%A5%BC#entry529comment</comments>
			<pubDate>Mon, 26 Sep 2011 10:29:31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