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1/29 소구리가 보내는 연애편지 ^^
  2. 2007/01/11 구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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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Letter"


웹 페이지 제목을 보면 꼭 대한민국 신문들이 뽑아내는 헤드라인 타이틀 수준 같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다. "소구리가 들려주는 남자여자 꼬시기..." 다 좋은 낱말이 들어가 있다. 소구리도 좋은 친구이고, 남자와 여자도 보통명사로 좋은 말이다. 글구 꼬시기는 정말 좋은 말이다. 국어사전에는 꼬시기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 "이성에게 어떤 작용을 해서 교제를 시작하다"는 뜻으로 통용되는 말. '꾀다'가 변한 형태이나 의미에 차이가 있다." "

글자 그대로 꼬시기는 여성과 남성 사이에 소통의 도구로 사용되는 말이다. 이렇듯 소구리가 들려주는 말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 그럼 소구리 뭐지? 라는 친구들을 위하여 소구리를 클릭하면 알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런 것이 웹 페이지가 가지는 하이퍼링크(hyperlink)라는 기능이 웹 페이지가 종이에 담긴 정보와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요소 이다. 이런 것 때문에 인터넷이 금방 정보전달 매체로서 수천 년 세월 동안 써먹었던 종이 인쇄매체를 누르고 정보전달의 도구로 자리잡은 까닭이기도 하다. 연관되는 정보를 마우스 클릭으로 열어 볼 수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한 인터넷의 특징이다.

러브레터 계속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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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힘!

Google 검색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현재 유독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그 영향력은 아직은 미미함을 각종 인터넷 사용 통계로 알수 있습니다. 그 것은 국내 인터넷 환경적인 측면도 영향을 주지만 검색을 뒷받침 해주는 문화,경제,정치,군사적으로 엄청난 위력을 떨치고 있는 영어로된 정보축적의 미미함을 반증해 주는 사례라고 이야기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굴지의 이비즈니스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머무를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 벽은 인터넷 하드웨어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문화의 장벽을 넘을 만한 문화인프라 구축에 있지 않을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것도 한글이 아닌 영어나 불어, 아랍어로된 텍스트가 쌓이면 우물안 개구리인 우리나라 포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을 해 볼 수 있겠지요. 이런 문제가 결코 하루아침에 정부나 기업의 힘으로 뚝딱 만들 수 없는 한계 때문에 좀더 세월을 필요로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왜 좋은 우리나라 포털들도 많은데 미국기업인 구글의 힘을 긍정적으로 이야가하고 있나 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수구보수 집단의 비합리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런 이야기 한다는 자체 만으로 비애국자의 논리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사실을 바라보는 힘이 쌓일때 나라사랑도 가능 하겠지요. 현실이 그렇게 돌아가는 측면도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소구리 문화지도란 문화관광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그 힘을 못쓰고 있는 구글의 웹페이지 검색을 통하여 소구리 문화지도를 방문하는 네트즌들이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통계 이상의 페이지 접속율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국내 서치엔진의 문제점을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적어도 구글은 인터넷 정보축적의 기본인 웹페이지 검색에 있어서도 국내의 그 어떤 검색엔진보다 좋은 능력을 보여주는 검색엔진임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또 한가지 구글의 멋진 비즈니스 모델은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아직은 버리지 않고 있는 사업전개에 있다고 하겠지요. 국내 대다수의 포털들은 기업스스로 비용을 들여 생산 가공한 콘텐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수 많은 네트즌들과 콘텐츠 생산기업들의 정보를 자신들의 서비스 틀안에 끌어다가 모아놓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그것으로 돈을 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이용자들에게 포털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포털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네트즌에게 구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가지고 서비스하고 있나 생각해 보면 그 것도 없으면서 검색엔진의 최고의 가치인 정보찾기 노력보단 광고판 만들기에 정신이 없는 기업경을 하고 있다고 말해도 누가 아무도 뭐라고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글의 사업모델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글 애드센스는 정보 생산자나 소비자에게 그리 나쁘지 않은 상생의 법칙을 나름대로 실천하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 초창기 검색엔진의 왕자들인 야후나 라이코스, 알타비스타가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모두가 인정할때 촌스러운 인터페이스와 구글이라는 다소 괴기한 개성으로 무장한 구글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검색시장을 장악하지 않았나 생각 되기도 합니다.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는 돈도 벌고 명예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서 구글이라는 검색엔진이 증명해 주고 있겠지요.

그래서 나에게는 아직은 썩지않은 사과로 남아 있는 구글 화이팅~!!! 이라고 응원해주는 몇 안되는 인터넷 회사가 구글 입니다.

Google! 힘내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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