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고재봉입니다. 2009/04/14 1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하우스를 다녀갔어요^^
    학교장의 정성이 듬뿍 담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솔바람 2009/05/10 22:12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고재봉님! 하리하우스 홈페이지 임시관리자이자 지윤이 외삼촌 입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존함처럼 정겨운 분이시란 느낌이 듭니다^^ 지윤이네 하리하우스는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시간 나시면 자주 하리하우스에 놀러 가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시길 응원 합니다.

      지윤이 외삼촌^^

  2. 한상철 2008/05/07 0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hari house사이트를 알개 대었습니다. 보통 사이월드를 이용하는데 직접 가족 홈패이지를 제작하시는것을 보니 컴퓨터 실력이 대단하신것 갔습니다.
    전 본적이 수산이고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적성대교 공사진행중인 2008년 디지탈 사진이 올라와 있는곳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대었습니다. 단성에서 적성 하진리가 다리로 연결댄다고 하는데 다리 공사 지역과 주변 하진리 풍경을 보고 싶은데 혹시 디지탈 사진이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 최병옥 2008/05/08 22:52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하리하우스와 인연을 맺게 되신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진 옛 나루터에 대한 추억을 갖고 계신가 보네요. 저는 나룻터에 대한 추억보다는 앞으로 생길 다리를 더 고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단성면에 국가 공인 규격의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지금은 멀리 돌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다리가 완성되면 하리하우스에서 단성면 인라인장까지 한 7-8분 정도면 될 것 같아서 하루 빨리 완공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게는 공사현장 사진도 없고 사진이 있더라도 여기에 올려 드릴 재간이 없답니다. 하리하우스는 소구리 닷 컴을 운영하고 계신 저의 오라버니께서 일구어 주고 계신 만남의 장입니다. 원하시는 사진에 대한 사연을 소구리하우스나 소구리 닷 컴의 방명록에 올리시면 더 해답이 금방 나올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리하우스와의 인연을 아름답게 이어가시게 되길 바랍니다.

  3. 지윤 지승 엄마 2008/03/24 15: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신 없이 보내다가 얼마전에야 이곳에 다녀가심을 알았습니다. 짬이 나서 박진희님 홈피에도 잠깐 들렀었구요. 하리와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계신 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하리하우스는 지윤지승 가족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구요. 교육과 자연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언제고 오시겠다고 글 남기시면 낡은 밥상이지만 밥은 새로 지어 놓고 기다리지요. 앞으로도 하리가 아름다움으로 남길 바랍니다. 좋은 날들 보내세요.

  4. 박진희 2008/02/18 09: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는 박진희라고 합니다.
    대학다닐때 단양 하2리로 농활을 3년간 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게 벌써 5년전이었는데...
    지난 주말에 근처에 갈 기회가 생겨서
    하2리에 들러봤는데
    양조장이 있던 자리로 기억하는 곳에 예쁜 집이 생겼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 ^^
    홈페이지 주소를 기억해뒀다가 오늘 들러봤습니다.
    어떤 공간으로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했는데
    가족분들끼리 사용하시는 공간인가보네요

    이런저런 반가운 마음에 안부글 남기고 다녀갑니다.

    따뜻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5. 승명자 2007/09/29 15: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옥아...
    놀랬지?
    어느 구석에선가 너의 E-Mail 주소를 알았다면 거기로 편지를 썼을텐데..
    일단 여기서 시작하자.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이렇게 좁다는 것을 알게 되네.
    방에 앉아서 지구의 다른 편에 있는 너를 만나게 되다니...
    너의 어떤 글에서 내 이름을 부른 부분이 내 눈에 띄었지.
    그래서 찾아 들어올 수 있게 된 하리 하우스...

    놀랍고 흥미로워서 어제는 한참을 하리하우스를 방문했지. 여기 저기.
    너의 사진도 보고...
    길에서 만나봐도 알아봤을 만큼 그대로 남아 있는 병옥이 인상...
    너는 아줌마가 되었고 난 이제 할머니 되는 세계로 들어갈까 말까 하는 중이고...

    책을 무척 좋아하는,
    너무너무 분명한 삶의 철학을 가지고 사는 네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인도네시아(인도와는 다른) 수마트라섬 메단 가까운 산골에 살고 있다.
    나를 만나면 따뜻하게 안아주겠다는 말, 적어 두마.

    병옥이의 하리 하우스... 맘에 들었어.
    전진!!


    승명자.


    smjnesia@hanmail.net

    • SOGURI 2007/09/30 17:50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승명자 선생님!
      하리하우스 임시 관리자이자 옥이 딸 지윤이 외삼촌 입니다.^^
      오늘 옥이한테 승명자 선생님의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뜻 밖에 소식인지라 옥이도 찰나의 순간은 놀란 표정이었지만 곧 반가운 미소와 함께 언 듯 그리움이 내비치는 표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옥이는 솔직히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면 60점을 줘도 후한 점수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하고 원수진 일도 없는데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하리하우스 때문에 조금씩 노력은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서 하리하우스 관리자 자격도 넘겨주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__*

      옥이네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공유기가 말썽을 일으켜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은지가 열흘이 넘었다고 합니다. 제가 승명자 선생님 소식을 전해 드렸으니 집근처 피씨방 이던지 시아버님 방에 있는 컴퓨터로나마 소식을 올리리라 생각 됩니다.

      참 인터넷이란 존재는 이래서 소중한 끈의 연결이란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됩니다. 소녀시절 옥이를 기억하시는 선생님과 그 동안 추억 속에서만 기억되고 바라보았던 시간들을 광활한 사이버스페이스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하리하우스에서 좋은 추억과 삶에 영상을 만드시길 응원 드립니다.

      옥이 딸 지윤이 착한 외삼촌^^